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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료계 의견 듣지만 국민·국가 위한 결정…무리한 증원 아냐"

(서울=연합뉴스) 김영신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"현재 의대 정원은 30년 전인 1994년보다도 적다"며 "국민 여론은 (의대 증원을)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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